조계종, 앞으론 한글반야심경으로 의식 조계종, 앞으론 한글반야심경으로 의식 438자 구성본 공포…종단 각종 의식서 사용, 사찰에도 권고 2011년 10월 06일 (목) 16:46:08 박봉영 기자 opyj@naver.com 조계종이 10월 5일 한글반야심경을 공포했다. 한글반야심경은 1965년 보급된 운허스님본 559자 보다 121자를 줄여 총438자로 구성됐.. 삶의뜨락 2011.11.10
아내가 이별을 원합니다.. 아내가 이별을 원합니다 결혼 12년차에 두 아들을 둔 가장입니다. 지난 시간동안 아내를 많이 사랑해 준 걸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6개월전 이별을 요구했습니다. 너무도 충격적이고 마음이 아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내의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 삶의뜨락 2011.11.08
좋은 인간관계 좋은 인간관계 어떤 맹인이 스승에게 밤 늦도록 가르침을 받다가 집을 나서자 스승은 맹인에게 등불을 들려 주면서 조심해서 가라고 당부했습니다. 맹인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맹인에게 등불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승은 "자네는 보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 삶의뜨락 2011.10.25
[특별인터뷰] 박원순 야권단일 서울시장 후보 홈 > 뉴스 > 기획취재 “고단하고 지친 시민에게 친구되고 위로되는 서울시” [특별인터뷰] 박원순 야권단일 서울시장 후보 [0호] 2011년 10월 12일 (수) 10:23:35 어현경 기자 eonaldo@ibulgyo.com 10월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지난 7일 서울시장 후보등록을 마쳤다. 그는 “앞.. 삶의뜨락 2011.10.18
[특별인터뷰]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홈 > 뉴스 > 기획취재 “섬세한 여성 특성 살려서 행복한 생활특별시로 ‘도약’” [특별인터뷰]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0호] 2011년 10월 12일 (수) 10:31:07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전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6일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서.. 삶의뜨락 2011.10.18
KBS 1TV 저녁 8시 대장경 천년특집, 다르마 - 꼭 챙겨보세요 KBS 1TV 저녁 8시 대장경 천년특집, 다르마 - 꼭 챙겨보세요 KBS 1TV 저녁 8시 대장경 천년특집, 다르마 꼭 챙겨보세요 KBS 1TV 각편 주요 내용 1편 : 10월 15일(토)--- 붓다의 유언 2편 : 10월 16일(일) ---치유 3편 : 10월 22일(토) ---환생과 빅뱅 4편 : 10월 23일(일)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저녁 8시 방송 2편-치.. 삶의뜨락 2011.10.17
[스크랩] 실화를 바탕으로한 사부곡(思父曲) 간소하게 장만한 음식을 제단이 아닌 안치실에서 치뤘습니다.두달된 증손자가 80생일을 맞은 증조할아버지께 참신을하네요. 증손자의 인사에 아버지는 행복하셨길 바라며,...... □충남 온양 출생 부친 최재환, 모친 김절자의 장녀로 태어남 월간 문학공간 등단 평북 박천이 고향인 아버지 최재환은 일.. 삶의뜨락 2011.10.15
[스크랩] 일체유심조 가난한 어린 시절이 있어 좋은 것은, 구수한 추억거리가 많다는 것일 게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 했던가. 여자도 내 옆에 없을 땐 해주고 싶은 것이 많이 생각나고(막상 보면 생각 안 남) 가난하면 먹고 싶은 것이 많이 아른거려 음식에 대한 지식이 는다. 하고 싶은 것, 가보고 싶은 곳도 많아 혼자 .. 삶의뜨락 2011.09.29
[스크랩] 슬기로운 시골 생활 시골에선 흔해 빠진 것이 호박인데 막상 모종을 만드려 하니 호박씨가 없다. 작년 장터에서 한 주먹에 천 원 했던 것 같은데 호박씨 5 립에 1천원이란다. 헐~ "무슨 호박 씨가 이렇게 비싸당가요?" "맷돌 호박이라 그라요" 내게 필요한 건 그냥저냥 아무 때나 먹을 수 있는 노란 호박이라 그냥 돌아왔다. .. 삶의뜨락 2011.09.29
죽음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봉은사 초청법문)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지옥에 있는 생명들조차도 죽음을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지옥보다 더 고통스러운 곳이 없을 터인데도 죽음 이후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누구에게나 미래는 불확실하고 불투명해서 두.. 삶의뜨락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