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스님, 능행스님과 성오스님의 아름다운 여정 두 스님, 능행스님과 성오스님의 아름다운 여정 정토마을 관자재병원 건립불사 천일기도 회향법회 성황리 종료 05.07.05 18:21l최종 업데이트 05.07.06 09:20l 임윤수(zzzohmy) 일전에 <아름다운 마지막을 위한 이승과 저승의 간이역>이란 제목으로 소개를 하였던 충북 청원군 미원면 소재 정토.. 삶의뜨락 2012.08.15
정토마을 능행스님의 봄 편지 몹시도 춥고 눈이 많이 왔던 겨울의 끝자락 같은데 벌써 꽃들이 만개합니다. 시절은 변함없이 여여한데 어쩜 그리도 빠르게 느껴지는지... 사람의 한생이 불확실하고 꿈처럼 짧아 그저 울고 웃다보면 늙거나 병들어 무상바람을 따라가는 벚꽃잎 같은 인생이지만, 칠흑같이 어두운 밤 밝.. 삶의뜨락 2012.08.15
"편히 가게 해주소, 스님" 15년만에 약속 지키다 입력 : 2012.08.10 03:12 능행 스님, 1만5000명 후원 받아 호스피스 병원 지어 임종 직전 비구 스님 간청에 병원 건립하기로 약속… 울산에 10월 완공 예정 "스스로 '자(自)', 있을 '재(在)', 그래서 자재병원이에요. 생사(生死)로부터, 모든 고통과 욕망으로부터 자유자재롭기를 바라는 이름이지요... 삶의뜨락 2012.08.15
아프지 않으면 바다에 이르지 못한다. 아프지 않으면 바다에 이르지 못한다. 성재 서상민 부딪히지 않으면 아픔도 없고 할 말도 사라질 것 같지만 부딪힘이 없다면 홀로 어둠에 머물고 멍어리가 될 것이다. 말을 하는 건 익숙함과 낳설다고 느끼는 생각이고 아픔의 차이는 길고 짧다고 느끼는 생각이다. 익숙함에서 스스로를 .. 삶의뜨락 2012.07.08
남자와 여자 - 유머 여자가 부러워 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뽑힌다. 여자는 놀아도 신부수업 한.. 삶의뜨락 2012.06.05
[스크랩]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메시지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메시지 (종합) 머니투데이 한재호 기자 오는 28일 불기(佛紀) 255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 각 종단 지도자들과다른 종교 지도자 등이봉축 메시지를 발표했다. '마음에 평화를 세상에 행복을'이란 표어로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은 28일 오전 10시 서.. 삶의뜨락 2012.05.27
'비구니계 큰스승' 한마음선원장 대행스님 입적 '비구니계 큰스승' 한마음선원장 대행스님 입적 대행스님<<조계종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비구니계 큰스승'으로 불려온 묘공당(妙空堂) 대행(大行) 스님이 22일 오전 0시께 경기도 안양 한마음선원에서 입적했다. 법랍 63세, 세납 86세. 대행스님은 1927년 서울 이태원.. 삶의뜨락 2012.05.22
부자가 되는 생각의 법칙 5가지 \. 무엇보다도 돈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들 우선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들을 위한 글 ... Q1. 당신도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 아무것도 줄 것이 없는 사람은 남편, 아버지, 사회인 혹은 인간으로서의 자리를 채울 수 없다. 의지력으로 가난을 마음 속에서 털어내고 오로지 당.. 삶의뜨락 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