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0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 詩 사랑 - 좋은 글 2018.07.05
마음의 이야기 마음의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 詩 사랑 - 좋은 글 2017.08.19
느리게 사는 즐거움 느리게 사는 즐거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해 보라.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어라.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하기에 가장 적당한 순간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때이다. .. 詩 사랑 - 좋은 글 2017.08.19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감사 하는 삶 ① 감사는 말로 하든지 행동으로 하든지 간에 인간다운 최고의 미덕이다. 감사함을 표하는 것은 또다시 받을 길을 닦아 놓은 것이다.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의 감사함의 깊이에 달려있다. 감사는 웃음을 만들고, 웃음은 감사를 만든다. 어떤 이는.. 詩 사랑 - 좋은 글 2016.12.13
우물의 깊이와 마음의 깊이 우물의 깊이와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 詩 사랑 - 좋은 글 2016.12.13
사랑의 아픔을 느낄 때.. 사랑의 아픔을 느낄 때 / 용혜원 가시에 생살을 깊이 찔려보아야 가시의 독기가 얼마나 아픈지 알 수 있습니다 뼈아픈 이별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터질듯한 가슴을 단 한번도 열지 못하고 바라만보면서도 만날 수 없을 때가 더 고통스럽습니다 절망을 전해듣고 아는 것보다.. 詩 사랑 - 좋은 글 2016.08.30
만남과 헤어짐은 인생의 사슬 만남과 헤어짐은 인생의 사슬 만남과 헤어짐은 인생을 이어주는 고리, 인생의 사슬이다. 부모와 자식으로 살아간다는 것도 역시 하나의 만남, 피할 수가 없는 만남이었다. 세상과 사람을 믿지 못해서 미움으로만 살았던 아버지의 낭비된 삶도 역시 흐르는 시간의 한토막이었다. 제대로 .. 詩 사랑 - 좋은 글 2016.08.30
살아간다는 것은.. 살아간다는 것은 / 이외수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 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 감싸 안으며 나즈막히 그대 이름 부른다 살.. 詩 사랑 - 좋은 글 2016.08.22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중요한 메모를 해두었다가 찾는데 한참이나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생각, 나의 옷들엔 주머니가 너무도 많다는 사실이었죠. 바지에서 티셔츠,스웨터에까지 수많은 주머니들을 일일이 들쳐보느라 당황스러웠던 경험. 나는 이 주머니들이 내.. 詩 사랑 - 좋은 글 2016.08.22
행복여행 행복여행.. 진정한 행복은 먼 훗날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행복을 찾아 늘 과거나 미래로 달려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자신을 불행하게 여기는 것이지요. 행복은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오히려 현재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지요... 詩 사랑 - 좋은 글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