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친구야, 생일 축하 해..~ 친구야..^^* 안녕..^^* 먼저 너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오늘 같은날 조금은 한적한 음식점에라도 가서 함께 맛있는 식사라도 하고 싶다는 늘 같은 생각을 하곤 하지만 마음 뿐 멀리있다는 게 이유가 될런지.......* 감기 때문에 고생이 심한데 이제 좀 어떤지? 빨리 쾌차해야 할텐데..걱정이다. 이제는 .. 사랑과 우정의 편지 2011.09.20
생일 축하합니다..!! 풍경소리님, 안녕하세요. 아침편지 고도원입니다. 오늘, 풍경소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의 특별한 뜻이 있어 이 땅에 태어나 다시금 생일을 맞으셨으니, 오늘 하루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축복속에 더욱 의미 있고 기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한지.. 사랑과 우정의 편지 2010.08.21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으로 가까운 그리운 벗을 떠올리며 이 글을 씁니다. 백 년도 채 못 사는 한 번뿐인 인생길에 마음의 버팀목처럼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고단한 인생 여정을 동행할 벗이 있음은 작은 기쁨입니다. 온갖 이기와 탐욕으로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나만.. 사랑과 우정의 편지 2010.01.22
친구야..~~ 친구야..~ 그 동안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있는지..? 항상 마음 가득히 친구의 따뜻한 미소와 맑고 고운 우정이 마음에 닿아 있는데 멀리 떨어져 있고보니 혹시라도 마음까지 멀어지면 어쩔까 하는 걱정 아닌 걱정을 할 때가 있다.. 아마도.. 전화 한번이라도.. 다정한 편지 한 통이라도 안부 전하지 못한 내 .. 사랑과 우정의 편지 2009.09.05
[스크랩] 직원들과 주고받는 이야기(8) / 즐겁고 행복한 날 상무님 안녕하세요…. 이런…이런…이런 일이…. 왜 생신 말씀도 안하셨어요….으으으 생신 너무 축하 드려요..^^ 제 카메라가 출동 했어야 했는데..^^ 좋은날 좋은 시간 가지신 것 같아 그나마 제가 좀 마음이 편안한걸요..^^ 진작에 알려주시지 그러셨어요.. 해드릴 수 있는 건 없지만…… 그래도 괜히.. 사랑과 우정의 편지 2009.08.27
박정희 대통령의 사랑의 편지 박정희 대통령의 사랑편지모음 - 춘삼월 소묘 - 벚꽂은 지고 갈매기 너울너울 거울같은 호수에 나룻배 하나 경포대 난간에 기대인 나와 영수 노송은 정정 정자는 우뚝 복숭아꽂 수를 놓아 그림이고야 여기가 경포대냐 고인도 찾더라니 거리가 동해냐 여기가 경포냐 백사장 푸른 솔밭 갈매기 날으도다. .. 사랑과 우정의 편지 2007.12.23
불이심(不二心) 보살님, 생신 축하드려요..!! 불이심 보살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와 맑은 모습으로 저희들의 마음에 행복을 가져다 주시는 불이심(不二心) 보살님.. 금강선원 모든 가족들은 따뜻한 마음 한 곳에 모아 불이심 보살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 이곳 중국에 와서 하루 하루 어렵고 힘든 .. 사랑과 우정의 편지 2007.12.13
법보시 - 자연님 안녕하세여 이제사 받으셨군여 너무 기쁘옵니다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지만 제가 읽은 경들이 몇권있습니다 한번뿐이 안읽은 책들이라 아주 깨끗하답니다 우리집 어느 누구도 읽는 사람이 없어 책이 지루해 하고 있답니다 책에게 너무 미안해서여~~ ^^ 만약 괜찮다.. 사랑과 우정의 편지 2007.03.22
우리의 영원한 보살이신 불이심 보살님..^^* 우리의 영원한 보살이신 불이심(不二心) 보살님..^^* 예순을 넘긴 나이로 보기에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밝고 환한 모습과 고운 미소, 그리고 더없이 맑은 심성은 늘 저희들의 마음에 어머니 품안처럼 포근하고 다정하십니다. 어떻게 해서 그처럼 곱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실 수 있는지 저희들도 늘 .. 사랑과 우정의 편지 2007.03.18
<font color="#A03F00">묵향, 그 향기를 찾아서...</font> 묵향.. 그것은 따뜻하고 정겨운 마음이며 고향처럼 푸근하고 넉넉함을 가져다 줍니다. 겨우내 꽁꽁 얼었던 몸을 녹여 꽃 망울 틔우는 매화처럼.. 때로는 하얀 목련꽃 처럼.. 우리의 마음에 다가 오기도 합니다. 이렇듯 맑고 고운 향기를 품어 바른 자신의 삶으로 가꾸어 가는 일상이 참으로 소중하고 아.. 사랑과 우정의 편지 200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