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고요 969

[스크랩] 박정희(朴正熙) 전대통령이 좋아했든 한시(漢詩)

박정희 전대통령은 기쁠 때나 괴로울 때나 특히 마음이 울적할 때면 그는 아래의 한시를 콧노래처럼 평생을 읊었던 마음 속의 노래라고 하였다. 盛年不重來(성년불중래)-성년은 다시 오지 않고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새벽은하루에 두 번 없으니 及時當勉勵(급시당면려)-때를 따라 열심히 공부하여..

마음고요 201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