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차마고도-순례의 길 어떤 명작의 영화를 보던지 3번,4번 볼때면 지겨워서 보기 싫어진다 허지만 차마고도의 순례의길을 보면 볼수록 경이롭고 감탄스럽다 2100키로를 험난한 길을 오체투지로 186일 걸려서 성지에도착해서 10만배 절을해서 순례를 마친다 보는 시각에따라 인간의 의지 또는 종교의힘, 절대자를 향한 믿음의.. 길 떠남 - 만행 2008.06.19
[스크랩] 2300년된 보리수... `붓다의 흔적` 곳곳에.. 2300년된 보리수 …‘붓다의 흔적’곳곳에 [중앙일보 백성호] 남방에는 '3대 불교 국가'가 있다. 태국과 미얀마, 그리고 스리랑카다. 석가모니 부처는 인도 북부(지금은 네팔땅)에서 태어나, 인도에서 설법을 하다가, 인도에서 돌아가셨다. 하지만 지금 인도의 주된 종교는 힌두교다. 불교 신자는 1%에 불.. 길 떠남 - 만행 2008.04.25
함양 상림 - 낙엽 카펫..'晩秋의 초대' 함양 상림 바스락 ~ 낙엽 카펫… ‘晩秋의 초대’ 경남 함양 상림숲 ‘가을 숲 여행’ 가을이 하루하루 깊어가고 있습니다. 도시의 아스팔트 길에는스산한 낙엽들이 바람에 구르고 있다. 도시의 낙엽이 그려 놓는 가을풍경은 참으로 황량하고 쓸쓸하다. 단풍이 축제의 폭죽과도 같다면, 낙엽은 그 축.. 길 떠남 - 만행 2008.04.05
티벳의 불가사의 10대 현상 항상 신비로운 베일에 가려져 있는 서장, 중국 서장(西藏, 티벳)에 10가지 불가사의한 현상이 있다. 1] 불가사의한 붉은 눈(雪) 히말라야 산 5000미터 이상 되는 산에 덮인 눈은 항상 진붉은 반점으로 점철되어 있다. 이런 붉은 반점은 혈홍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藻類에 의해 변색된 것으리고 추측하고 있.. 길 떠남 - 만행 2008.03.15
티벳 천장((天葬) 의식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이었겠지.. 뭔가 다름,을 경험한다는 것에 대한 호기심... 새벽녘 천장터로 향하면서 내 안은 호기심과 내 삶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픈 욕심으로 꽉 차 있었다. 하지만 그 언덕에 올라서는 순간, 난, 모든 걸 놓아버린다. 죽음에 말하려는 게 아니다. ...그냥 사라진다는 것... 심장이 .. 길 떠남 - 만행 2008.03.15
[스크랩] 한라산 白鹿潭 풍경소리 / 아침편지 여행가족 나의여행기에서.. 한라산 白鹿潭(하얀사슴) 풍경소리.. 자연과 휴먼의 하모니..! 저멀리 서귀포 시가지가 한눈에..멀리 구름과 바다가 하나되어 조화롭다 "주옥아 광주에서 제주편 티켓있으면 정서방이라 와라..산행 함께 하게.." 인천 언니와 모처럼 안부 전화를 하다가 주말 한라산 등반한다는 말에 솔깃.. 그리운 마음.. 길 떠남 - 만행 2007.08.24
낙산대불 - 사천성 성도 불상이 하나의 산이요, 산이 하나의 불상이다(佛是一座山, 山是一尊佛)"라는 낙산대불. 규모가 도대체 어느 정도이기에 불상을 산에 비유하는 것일까? 중국사람 특유의 과장은 아닐까? 하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보니 전혀 과장이 아니다. 산 절벽 하나를 그대로 깎아 불상을 조각하였다. 대불 전체.. 길 떠남 - 만행 2007.04.04
아미산 - 중국 사천성 성도 아미산 ≪ 아미산(峨眉山, 어메이샨, Emeishan) 사천성 아미현 서남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형당산계의 공래산맥에 속해 있으며, 대아미, 2아미, 3아미의 세부분으로 나뉜다. 대아미의 주봉은 만불정으로 해발 3,099m. 사방으로 수백리에 펼쳐져 있고, 구름폭포 속에 웅장한 기세와 수려한 산세를 뽐내고 있.. 길 떠남 - 만행 2007.04.04
양자강은 힘차게 흐른다 양자강은 힘차게 흐른다 ▲ 중국 양자강 온나라가 ‘바다이야기’에 빠져 있는 가운데 ‘강(江)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중국 사람들은 양쯔(揚子)강을 ‘장강(長江)’ 또는 그냥 ‘강(江)’이라고 부른다. ‘허(河)’는 황허(黃河)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강의 상류에 있는 충칭(重.. 길 떠남 - 만행 2006.09.01
[스크랩] 태산, 내 너를 필히 딛고 올라서리라! 뉴스: 태산, 내 너를 필히 딛고 올라서리라! 출처: 오마이뉴스 2006.06.15 23:03 길 떠남 - 만행 200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