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의 강 / 베트남 사이공의 강 붕따우 가는 쾌속선. 1시간 45분 걸린다. --> --> 사이공 항에 정박해 있는 수많은 화물선들. 역동적인 베트남 경제의 상징. --> --> 투팀페리. 1군 쩐홍따오 동상 옆에서 2군 투팀 선착장까지 수시로 왕복한다. 사람은 500동, 오토바이는 1천500동, 차는 1만 6천동이다. --> --> 유람선. 박당에서 탄다.. 삶의뜨락 2009.04.19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 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 삶의뜨락 2009.02.12
자식을 위한 기도문 자식을 위한 기도문 ! 노병은 죽지않고 다만 살아졌을 뿐이다 더글러스 맥아더, 그는 자기 아들을 위해 기도문을 올렸다. 저는 자식을 이러한 이간이 되게 하소서. 약할때 자기를 잘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때 자신을 잃지 않을 용기를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 삶의뜨락 2009.02.12
삶을 바꿀 수 있는 힘, 바로 내 안에 있다 삶을 바꿀 수 있는 힘, 바로 내 안에 있다 우리는 종종 '나'를 무시합니다. '나'를 남과 비교해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찾아내죠. 그런 다음 나를 깔보기도 하고 나를 질책하기도 하고 나를 '못난이' 취급합니다. 때론 나의 능력을 과소 평가해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쉽게 .. 삶의뜨락 2009.01.24
“불법 무너진 곳에 제 허물 있었죠” -‘역경원장 해임’ 참회정진 박종린 법사 “불법 무너진 곳에 제 허물 있었죠” -‘역경원장 해임’ 참회정진 박종린 법사 “불법 무너진 곳에 제 허물 있었죠” ] ‘역경원장 해임’ 참회정진 박종린 법사 매일 4천배씩 21일간 8만4천배 정진 기사등록일 [2009년 01월 09일 15:38 금요일] 1월 7일 서울 정릉 보국사. 체감 온도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삶의뜨락 2009.01.11
♥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 ♥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42)씨, 이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을 오르는 사진이 한 언론사의 독자투고란에 나면서 인터.. 삶의뜨락 2009.01.11
[스크랩]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 삶의뜨락 2009.01.06
더불어 함께하는 마음입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입니다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건 모유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상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 삶의뜨락 2009.01.05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우리라 하면서 내가 더 소중했고 가슴의 눈으로 사랑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겨울 노을에 걸려 있습니다 가진 자를 더 가까이 했고 편안한 의자에 더 많이 앉곤 했습니다. 행여 입술로만 자선하고 정작 가난한 이웃에게 냄새나는 아픈 이들에게 나태한 .. 삶의뜨락 2008.12.31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 삶의뜨락 200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