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목스님] 비울수록 가득하네 가장행복한공부 [비울수록 가득하네 / 정목스님] 존 섹스턴 (John Sexton) 흑백풍경사진 동이 터오는 아침,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남 해칠 마음 내지 않고 비록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라도 그 때문에 막말하지 않으며 남의 흠이나 약점, 단점 들추지 않고 바른 법으로 자신을 살피.. 명상의 숲 2014.02.07
명상으로 삶을 다지라 명상으로 삶을 다지라 / 법정스님 사람의 마음은 그 어디에도 얽매임 없이 순수하게 집중하고 몰입할 때 저절로 평온해지고 맑고 투명해진다. 마음의 평온과 맑고 투명함 속에서 정신력이 한껏 발휘되어 고도의 주의력과 순발력과 판단력을 갖추게 된다. 명상은 그 같은 정신력을 기르는.. 명상의 숲 2014.02.05
[스크랩] 제19회 정목스님의 나무 아래 앉아서 . 제19회 정목스님의 나무 아래 앉아서 ☆마우스를 화면에 대고 투크릭 하시면 전체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의 선곡표> 1. Giving & Receiving - Dhyana Aman 2. 감로 - Kelsang Chukie 3. Serenade - Cho Kokuryo 4. 기념일의 왈츠 -Fureys <바랑 속의 책> 비울수록 가득하네 - 정목스님 <내 마.. 명상의 숲 2014.02.04
[스크랩] 제20회 정목스님의 나무 아래 앉아서 . 제20회 정목스님의 나무 아래 앉아서 ☆마우스를 화면에 대고 투크릭 하시면 전체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의 선곡표> 1. 희망의 속삭임 - Phil coulter 2. 샐리가든에서 3. 노을꽃 - 한태주 흙피리 <내 마음의 성소 - 발원문>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 명상의 숲 2014.02.04
[스크랩] 걸림없이 살 줄 알라.. 걸림없이 살 줄 알라.. - 잡보장경 -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 명상의 숲 2014.01.26
[스크랩] *감사 명상하기! 감사 명상하기 1. 잠자기 전도 좋고 조용한 5분에서 10분 정도의 여유면 됩니다. 2. 편안하게 자리잡고 앉으세요. 3. 눈을 감고 숨을 쉬는 대로 따라 가봅니다 그리고 감사의 빛깔을 하나 정해 봅니다. 무슨 빛이어도 좋습니다. 노랑, 초록, 파랑, 흰빛... 4. 감사의 빛을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 명상의 숲 2014.01.26
[스크랩] KBS 대장경 천년 특집 다르마 4부작( 치유 2부 동영상) 수행승들이여, 여래는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 고려대장경 아함경 2부 - 치유 * 전체화면 버튼을 클릭하시면 더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지 말고 미래를 바라지도 말라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하라 수행승들이여 .. 명상의 숲 2013.11.04
[스크랩] 숲길을 홀로 걷는 즐거움 숲길을 홀로 걷는 즐거움 / 법상 걷는 일에는 다섯 가지 미덕이 있다. 다섯 가지란 무엇인가. 첫째는 능히 달릴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고, 둘째는 몸에 활력이 생김이며, 셋째는 졸음을 쫓아 깨어있을 수 있음이요, 넷째는 음식의 소화가 잘 되어 몸의 조화를 이룸이요, 다섯째는 선정의.. 명상의 숲 2013.09.21
아름다운 무관심 아름다운 무관심 ━──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 명상의 숲 2013.08.28
오늘의 나,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 내일의 나는 ___ 산다는 것은 비슷비슷한 되풀이만 같다.... 하루 세 끼 먹는 일과 일어나는 동작 출퇴근의 규칙적인 시간 관념 속에서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온다. 때로는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면서, 또는 후회를 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노상 그날이 그날 같은 .. 명상의 숲 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