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餘.. 三 餘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한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이 제각각이듯 행복의 기준은 다를 수 있다. 꽤 오래전 지인 한 분이 ‘三餘(3여)’라 쓰여진 족자 한 점을 선물했다. 그는 이 족자를 주면서 글귀를 이렇게 설명했다. 사람은 평생에 세 가지 여유로움을 즐겨야 한다.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 삶의뜨락 2005.06.12
세상은.. 세상은누구 한사람 눈에게 맞춰 진것이 아니다..세상은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보면 바꿔지는 것이다..삐뚤게 보아도내가 삐뚤게 서면 바로 선 것이 세상이다.. 세상의 미친 자들에게 붙여지는 이름이 있다.현실 부적응자,반항아,문제아,부적합 판정을 받은 자.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자들.. 삶의뜨락 2005.06.01
들을 줄 아는 지혜 조회 : 2 스크랩 : 0 날짜 : 2005.05.30 13:06 들을 줄 아는 지혜 현대에는 너무나 많은 소리가 주변에 가득차 있어서 때론 어려움도 많이 있습니다.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고 책임입니다. 또한 듣는 것에도 예절과 책임이 필요합니다.얼굴의 구조를 보면 보는 눈도 둘이요,듣는 귀도 둘입니.. 삶의뜨락 2005.05.30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 삶의뜨락 2005.05.27
삶은 더불어 사는 것 삶은 더불어 사는 것 사람은자기 혼자의 힘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기둥 하나만 있어도 지붕을 올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기둥이 하나밖에 없으면 안정되지 않아서 곧 쓰러져 버립니다. 다시 기둥을 하나 더해서 두개가 되면 조금은 안정됩니다. 또 하나를 더해서 기둥을 세개로 만들면 제법 .. 삶의뜨락 2005.05.22
자신을 들여다 보는 삶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말이 있습니다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받아들이고나쁜 것은 그것이 왜 나쁜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게 됩니다 먼지가 없는 깨끗한 거울.. 삶의뜨락 2005.05.19
어머니 ▲달래 냉이 씀바귀 미나리 쑥..봄나물 한수쿠리 ▲달래 ▲고향의 달래를 만저 보고 싶습니다 ▲쑥국 끓여드세요 ▲논두렁 밭두렁에 흔히 볼수있는 돌나물 미나리와 함께 잘 어울리는 봄 나물 ▲뿌리를 즙으로 만들어 먹었던 엉겅퀴 ▲봄 나물의 대명사 취나물 ▲자연산 두릅의 향기는 더 진합니다 .. 삶의뜨락 2005.05.16
인생은 정말로 비어 있습니까.. 그대여! 인생은 정말 비어 있습니까?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위에 내가 서 있습니다 이제는 뒤돌아보지 않겠습니다 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더라 한 모금 햇빛으로 저토록 눈부신 꽃을 피우는데요 제게로 오는 봄 또한 그 누가 막을 수 있겠어요 문득 고백하고 싶었어 봄이 .. 삶의뜨락 2005.05.12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 삶의뜨락 200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