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향기 155

[스크랩] 관제축제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자발적인 2008 연등축제를 보며

관제축제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자발적인 '2008 연등축제'를 보며 비갠후의 5월의 하늘은 매우 상쾌하다. 하늘은 맑고 새로 피어난 잎사귀는 햇볕에 빛나서 살아 있다는 자체가 행복할 정도이다. 5월초에는 유독 축제가 많은 달이다. 아마도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날씨인 영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산사의 향기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