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설지공(螢雪之功) 형설지공(螢雪之功) 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과 눈 빛으로 공부한 보람 가난한 가운데서도 어렵게 공부한 보람 동진의 효무제(재위 372-396) 때 손강(孫康)과 차윤(車胤)은 집이 너무 가난해서 밤에 책을 읽고 싶어도 등잔에 넣을 기름이 없었다. 그래서 손강은 흰 눈에서 반사되는 빛을 의지해서 글을 .. 카테고리 없음 2005.02.18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 풀잎편지 200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