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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희귀자료!! 베트남전 비화 4탄 주월 한국군과 꽁까이

마음정원(寂光) 2012. 6. 5. 21:09

 

 

 

 

 

1965년 하노이 월맹군 사령부 지하벙커 회의실

 

호치민은 천장의 작은 조명등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 옆으로 도열해있는 월맹군 수뇌부와 정치위원들 그리고 월남 베트콩사령관...

 

긴장의 빛이 역역한 그들사이로 잔뜩 상기된 표정을 한 호치민의 날카로운 시선..

 

호치민은 드디어 입을 연다...............................................................

 

▶ 한국군에 관한 정보는 우리가 거의 가지고 있지않다....

 

▶ 그들의 규모가 어느정도 인지도 그리고 최정예로 구성된 특수부대라는것 외에

 

    우리가 알고 있는것은   사살상 전무하다..........................................

 

▶ 소련과 중공의 정보로 볼때 그들은 해병사단과 기갑사단으로 구성된 기동부대

 

    즉  특전부대로 파악되며 그들의 전투력은 지금까지 우리가 상대한 적들과는

 

    전혀다른 전력임을 동맹국에선 경고하고 있다.....................................

 

▶ 이는 우리에게 심각한 위기이다..따라서 그들에 대한 가능한 모든정보를

 

   최우선으로 수집하고  즉시 보고할것.....그리고  확실한 공략계획이 수립

 

   될때까지는 불필요한 충돌은 피할것..............................이상이다.....

 

회의실에서 나온 월맹군 수뇌부의 얼굴은 모두 굳어져 있었다...................

 

그앞에서 더욱 똥씹은 얼굴로 분위기를 다운시키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중공에서 파견된 군사고문단 과 소련군 군수지원관들 이었다............

 

이미 얼마전부터 한국군에 대한 괴소문이 여기저기서 떠돌아 다니고있었다....

 

그 소문대로라면 한국군은 이렇다.....................................................

 

일단 한국군은 사람이 아니다...중공군이 수많은 인해전술로도 몰살시키지 못한

 

독종인대다..중국역사를 보아도 100만대군을 이끌고 들어간 중국의 황제들도

 

학을 띄고 나온 악귀들이다..그들은 산채로 사람의 껍질을 벗기고 시체를 뜯어

 

먹는다...그들 군대의 하루는 몽둥이로 시작해서 몽둥이로 끝나며 ..............

 

굶주림에 능한자들이라 어지간한 보급품 부족에도 끄덕없고...머리를 쏘지 않는한

 

죽지않는 좀비부대이다....모두가 태권도라고 불리는 신비의 무술 유단자들이고..

 

죽은자도 바로 인삼이라는 약재를 먹여 살려낸다.....그들은 죽지않는다...........

 

또한 귀신도 잡아먹는다고 소문난놈들이다.. 야간매복및 기습에 능한 베트콩도..

 

그들의 시력을 과 후각및 청각을 당할수 없다...그들은 짐승처럼 훈련받으며.....

 

사람을 사냥하는 놈들이다.........그들은 피냄새를 맡으면 더욱 포악해지는......

 

괴물이다..............................우리는 이제 다 죽었다.......이런  뛰펄ㅠㅠ

 

1965년 하노이의 밤은 엄습하는 공포와 탄식으로 그렇게 깊어만 간다.........

 

 

 

 

 

제 4화  꽁까이 (오오~나의 여신이여)

 

 

1965년 월남에 상륙한 한국군 전투부대는  상륙과 동시 미군사령부에서 지정한

 

주둔예정지로 급거이동  대규모 작업을 시작한다....  본격적인 한국군의 도착에

 

참관나온 미군수뇌부와 월남군 장성들은 보기힘든 광경을 목격한다...............

 

야전막사를 세우고 휴식에 들어갈줄 알았던 생각은 삽시간에 오판으로 바뀌고

 

바로 기지증설및 요새화 작업을 시행하는 한국군....그것도 난생 처음보는........

 

전혀 새로운 양식의 기지를.......일명 중대단위의 전술기지가 그것이다............

 

지뢰를 촘촘히 박아놓은 전방의 개안지..그리고 수만개의 캔으로 둘러쳐진 철조망

 

그리고 그뒤에 다시 빼곡히 박아놓은 죽창과 날카로운 대나무들....또다시 철조망

 

그곳을 지나 깊게 패인 수로들로 지독한 방어진을 구축하고 또다시 그뒤로.......

 

이중..삼중..사중 ..오중..징하네...정말....그다음 각 분대간의 소통을 원활이

 

해주고 중대의 탄약고와 통신대 및 지휘부까지 미로처림 이어진 엄폐호와 유개호

 

막힘없는 보급을 위해 기지 내 설치한 헬기장등.....지금까지 미군과 월남군이

 

건설한 그어떤기지보다도 난공불락으로 만들어 놓았다...이제까지의 월남의 주요

 

군기지들은 모래주머니와 철조망.. 지뢰밭과 크레모어로 구성된 기초적이며....

 

단촐한게 전부였고 그덕에 베트콩의 기습에 취약했다................................

 

한국군의 전술기지는 일개중대의 전투력으로 연대급의 적을 48시간이상 또는

 

그이상도 지연전을 펼치며 전투력을 극대화할수있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만사불요튼튼 이를 기본으로 미군측에서 보급된 크레모어와 지뢰로 더욱더 가공할

 

요새화 구축작업을 계속되었다....한국군은 이미 한국전에서 거의 모든종류의.....

 

기습과야습 적의 인해전술및 공세를 경험했다..따라서 그에따른 경험치의 축적은

 

리니지로 말하면 지존급이었다...또한 같은무기라도 효율적으로 다룰줄아는....

 

섬세함과 호롱불(?)로 단련된 건강한 시력 강한 정신력에 뛰어난 태권도실력

 

여기에 더불어 사격솜씨 또한 활을 잘다루는 민족답게  뛰어났었다.............

 

그런 그들중 가장 최정예들만 뽑은 부대가 바로 맹호 청룡 백마부대였다........

 

이런 가공할 전투력을 가진 전투부대는 월남에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고....

 

그러한 부대가 만든 요새는 오죽 난공불락 이었겠는가.............................

 

게다가 몆일전 미군에서 지원받은 불도저로 기지주변의 밀림까지 깡그리 제거

 

그야말로 탁트인 시야까지 확보하니 감탄은 절로 나왔다...........................

 

 

 

 

 

이제 기지건설도 끝나고 보급도 충분히 받았고~먹을건 넘치고 탄약도 넘치고~

 

한국에서 맨날 쩔다가 온 한국군에게 잠시 주변을 살필 여유가 생겼다...........

 

자 한국군이 주둔한 지역의 일상적인 베트남 마을을 가보자 필자가 여러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교통수단이 있었으니.......자 함께 타고 마을로 가보자~~고고

 

 

 

 

너무도 울창한 밀림을 지나고....부대주변으로 난 작은길들....논두렁 밭두렁.....

 

덜컹거리지만 든든하게 질주하는 전차의 괭음.........................어렵지 않게

 

도착한 베트남의 부락은 얼핏보면 여느 한국의 시골과 비슷한 향수가.............

 

뛰노는 천진한 아이들과 낯선 한국군을 보고 경계의 기색이 역역한 노인들과...

 

부녀자 그리고 농사일에 쪄들어 보이는 농부들...물소와 돼지..닭들....개들......

 

뭐 별거 없네 하고 뒤돌아선 순간 눈에 확~확!! 확!!~~~~~~~뜨어어어어~~

 

놀란입을 다물지못하고 얼어버린 우리의 주월 한국군 수색대들...꼬오옹까이!!당

 

그들앞에 등장한건 일명 꽁까이라 불리는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여성들.......

 

럴수 럴수 이럴수가...지옥의 전장이라고만 알고 달려왔건만 왠 횡재............

 

그러나 한국군의 군률은 엄했다.....어떠한 접촉이나 불상사도 허락되지않는

 

이른바 자유세계 연합군으로서의 품위유지.....그것에 그들은 그림의떡............

 

 

꽁까이라 불렸던 베트남여성들의 최근모습

 

월남에 상륙한 초기의 한국군은 많은 시행착오끝에 이곳이 전후방이 따로없는

 

전장임을 파악하고 그에대한 대안을 모색하기에 이른다..해안선이 남북으로 긴

 

베트남의 지형은 게릴라의 활동에 최적의 입지였고 그만큼 방어군의 입장에선

 

집약된 방어가 어려운 지형으로 그간 많은 외국군대가 값비싼 희생을 치루며

 

손을 땐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주월한국군 사령부는 이에 심리전과 병행한

 

토착화작전을 구상한다.................월맹군과 베트콩에게는 공포심을 그리고

 

월남의 국민들에게는 든든하고 믿음직한 용사들로 각인시키기위한 작업이 .....

 

그래서 준비된게 태권도시범이다............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꼭 집고 넘어갈

 

중대한사실하나.....솔직히 대한민국 모든군인이 태권도 유단자는 아니다......

 

가끔 시범에서 보여지는 벽돌격파를 보면 그들이 과연 인간인가 싶다............

 

그런데 그속에는 약간의 트릭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자 드디어 태권도 시범날......월남의 한 학교광장 소문듣고 멀리서온 구경꾼까지

 

족히 수천명이 모였다...그중에는 베트콩도 있고 월맹군의 첩자도 있었지만.....

 

난생처음 보는 한국군을 보기위해 몰려든 베트남 국민이 대다수....................

 

그러나 한국군의 눈엔 오로지 꽁까이뿐......................다 필요없다.............

 

꼬~~~~~~~~~~~옹~~~~~~~~~~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

 

사회자를 맡은 월남군장교의 인사말이 시작되고 드디어 시작된 시범.............

 

압!~~태권......얏얏!!! 태! 권 ! 도!~~~이~~얍~~~정! 신! 통! 일!~~~~~~

 

그러면서 부셔지는 수많은 벽돌들..기와장들...그리고 차돌과 베트남의 산과들

 

지천으로 널려있는 바위에 돌덩이들까지...........과연 저들은 사람이란말인가..

 

벌어진 입을 채다물기도 전에 또다시 등장한 쇠파이프와 각목들...................

 

그리고 휴발유를 끼얹은 장애물과 고무타이어......그사이로  또다시.............

 

대! 한! 민! 국!~ 무! 적!해!병! 우렁찬 함성과 절도있는동작 두려움을 모르는

 

강인한 모션들............탄성이 터지고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

 

그렇게 태권도 시범이 끝나고 돌아가는 월남인들 사이에 오고가는 한마디....

 

사람이 아니야 저들은.....역시 소문이 사실이네....한국군은 괴물이다........

 

한국군 지휘부는 대만족을 했다....심리전이 성공한것이다........물론 모두..

 

실제같은 시범이지만 준비한 도구들은 약간의 트릭이 ㅋㅋㅋ 톱질한 쇠파이프와

 

소금물에 담가 푹 삭힌 각목들  미세하게 균열을 내놓은 짱돌들과 바위들......

 

그나마 기와장은 진짜로 했고....벽돌들도 맨위에 두장 까지는 진짜고 나머지는

 

모래를 많이 섞어놓은 불량벽돌.....하지만 알게뭔가....판단은 월남인들이 한다..

 

그러나 천하무적 한국군이 모두가 무술고수란 사실은  월맹군 총사령부에 급히

 

타전되고 베트콩사이에서도 널리 회자되기에 이른다................................

 

꽁까이가 보고있다는 사실에 있는힘 없는힘 쥐어짜는 우리의 늠늠한 한국군 ㅋㅋ

 

그러던 어느날 사이공의 한술집........................

 

잠시 외출나온 한국 해병대 장병에게 다수의 월남인들이 시비를 걸어오고...

 

그 결과는  충격으로 다가왔다....모두다 나가떨어지고 심지어는 중상자까지

 

손을 털고 돌아가는 멀쩡한 해병대원을 뒤로 쓰러져있는 월남인들...............

 

추후 첩보에 의하면 이들은 모두 월맹군 사령부에서 보낸 무술 유단자들로......

 

한국군의 전투력을 시험해 보기위한 첩자였다는 것이다.그러나 이유야  어찌됐건

 

결과는 게임 아웃...........그뒤 본격적인 주둔지 곳곳은 크고작은 전투에서도...

 

한국군은 뛰어난 전투력으로 10~15대 1이라는 경이로운 전과를 올리며 전승

 

이사실은 월맹의 지휘부에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한국군과의 전면전을 점차...

 

피하게 된다...그러는 사이 주둔지역의 치안은 자연 안정을 찾게되고............

 

이에 미군은 한국군을 주둔지에서 자주 불러내 연합작전을 하게된다..............

 

베트남은 전통적인 불교국가이며 농경국가였다....이미 고국에서 불교를 접한

 

한국군이었으며  농사일에도 능한 최고의 농사꾼 부대였다...따라서 대민지원과

 

도로및 교량보수 학교및 부서진 가옥들의 보수및 건축에도 소질있었지만.........

 

일손이 딸리는 월남의 마을에 농사일을 거들어주는 귀중한 일꾼으로 민심을 ..

 

얻어 가게된다.....조금 깐깐하고 마음을 열지않는 마을의 촌장들에게는.......

 

전편에서 언급한 인삼으로 뇌물을 주고....의료진을 보내 의료봉사와 병행하고

 

공병대로 하여금 주둔지 외곽마을의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한다....................

 

미 군수사령부에서 지원받은 보급식량중 잉여 C-레이션을 나눠주며 호감을 사고

 

나아가 주민들의 민심까지 얻는데 성공...월남전 전기간을 걸쳐 연합군을 괴롭힌

 

부비트랩까지 마을사람들과 촌장의 신고로 위치 파악및 자연제거를 시키는......

 

쾌거를 이룬다..이는 다른 연합군 부대가 이루지못한 중요한 성과로 한국군만의

 

독특한 친화력으로 길이 빛나고 이와 더불어 창군이래 가장 황당한 부대의 급조를

 

만들어낸 사건이기도하다................................................................

 

군승부대.....당시 한국에 있는 각사단과 부대의 종교는 천주교와 불교 기독교가

 

있었다..각기 성당과 절 그리고 교회를 지어놓고 종교활동을 했다................

 

그런데 유독 베트남에 여타종교를 넘어 불교 군승들이 군목이나 종군신부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비율로 보내진것은 불교국가인 베트남의 현실을 고려한것으로

 

이는 기대이상의 효과로 나타난다...또한 한국에서 공수된 인삼은 월남에.......

 

만병통치약 인삼으로서의 그 위력을 떨치게 되었다.........당시 인삼은 무조건이다

 

무조건 무조건...눈이 아프면~ 인삼가루~암에 걸리면 안삼다린물~에이즈 걸리면

 

인삼가루 꼬추에 바르면되고~머리아파도~ 감기걸려도~ 자궁암에도~정신병에도

 

그 모든것에 인삼신공이 두루 쓰였다....또한 월남 아이들의 태권도 놀이는.....

 

중국의 쿵후보다도 인기가 있었고.....그렇게 한류는 자연히 월남에 뿌리를 내린다

 

그러는사이 마음에 문을 닫았던 월남여성들의 한국 전투부대에 대한 호감은.......

 

결국 주둔기간이 길어짐과 동시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연애와 사랑으로 나타나고

 

참전기간중 많은 꽁까이와 한국군의 밀애는 계속 이루어 진다........또한..........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남자보다 여성이 월등이 많은 베트남 부락의 구조는

 

많은 과부의 양산으로 이어지고 이들지역을 관할하는 한국군에게는 꽃밭이라는

 

선물을 안기게된다.........................................................................

 

 

  

 

 

 

부비트랩 이 악마같은 함정은 전쟁이 있는곳이면 어디든 나타나 모든 군인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신이었다...베트남은 사실상 이 부비트랩의 왕국이었고

 

많은 연합군부대는 이로인한 심대한 피해를 입게된다............................

 

그러나 한국군은 현명한 선방으로 주둔지역을 청소하고 베트남국민들과의  친화로

 

많은 부비트랩을 발견 또는 신고를 받고 공이 많은 신고자에게는  인삼이나 .......

 

C-레이션및 라디오와 TV등을 상으로 줌으로서 지역치안에 톡톡한 효과를 본다

 

 

 

 

전쟁의 참상이 지속되고 격렬한 전투와 전후방이 따로없는 치열한 교전에서.......

 

한국군에게 따라다니는 오명중에 하나는 양민학살이다...............................

 

그러나 그걸 논하기전에 당시 월남의 가족구성을 살펴보면 아주 황당하다........

 

아버지는 월남의 공무원 큰아들은 베트콩 둘째아들은 남베트남 정규군 사촌조카는

 

월맹군 엄마는 미군부대 군속 큰딸은 한국군과 사귀고  둘째딸은 미군과 사귀고

 

이 어지러운 상황도 문제지만....전투중 수류탄을 품고 천진난만하게 다가와...

 

던지고 가는 아이들.....아오자이속에 권총을 휴대하고 접근하여 장교만 골라서

 

저격하는 젊은 소녀......폭약의 격발기를 바구니안에 감추고 한국군이 근접하면

 

자폭하는 노인에 이르기까지...어느누구가 적이고 양민인지 알수없는 혼돈의 상황

 

그것이 베트남전 이었다.....어떤때는 한국군을 환영하는 행사를 벌이는 마을에

 

후미진 구석에서 다량의 폭발물과 AK-소총및 RPG-7대전차로켓발사기까지 다량

 

발견되고 경우에 따라선  척후를 나간 미군 수색대원들의  살해된시신도 발견...

 

이에 한국군은 자위를 위한 경계의 끈을 놓을수 없었고....무엇보다 이들 게릴라

 

대부분은 정규군 군복이 아닌 민간인복장을 하고 또는 지금은  전세계에서 금지

 

하는 소년병의 양성을 당시엔 활발히 전개하였다........한국군의 양민학살 오명엔

 

부득이한 시대상과  자위를 위한 발포및 사살이 단지 군복은 안입었다는 이유로

 

누명을 쓰게되는 억울함 또한 한몫했다고 볼수있다...................................

 

 

 

 

제 5화 라이따이한 과 제 6화 주월한국군 중대전술기지가 후속으로 준비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에메랄드로드.................. 

 

 

▶ 별첨: 한국군과 양민학살의 루머(다음측에서 삭제됨,첨부사진의 잔인성으로)

 

2010년 9월 1일 새벽3시 필자는 다양한 증거사진과 자료를 올리며 한국군의

 

누명을 벗기기위한 글을 올립니다..................................................

 

내용의 요약은 이렇습니다.......월남전 전기간을 통털어서 양민학살사건은

 

미국과 월맹의 뜨거운 외교전으로 부상하게 됩니다..파리에서의 평화회담도

 

늘 이부분에서의 이견차이가 대두되고 결국 양측은 늘 협상결렬로 끝났죠..

 

미군의 오폭에 의한 학살문제...월맹군및 베트콩의 양민학살도 비일비재하고

 

거기에 월남정부군과 민병대에 의한 양민학살은 최악의 수준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서 주목할것은 공산주의자들의 학살방식은 상상초월 이라는거죠...........

 

전세계가 킬링필드로 이미 다아는 사실입니다..그런데 월남정부군과 민병대?

 

이들도 지독한놈들이죠.....자국민을 학살했으니까요.....이유가 뭘까요?? 왜?

 

그것은 당시 배트콩의 목을 잘라다주면  상금을 주는 월남정부의 정책이 결국

 

화를 부르고 닥치는대로 죽이고 상금을 타가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실제로 이부분으로 양민을 죽이는 월남정부군과 지키려는 주월한국군사이에

 

군사적인 충돌및 교전까지 벌어지게 됩니다....그리고 한국군이 양민을 무고하게

 

학살했다 주장하는측은 월맹과 중국 북한이었습니다.....아직까지 주장하는것은

 

결국 북한이구요....이에대한 반론으로 필자가 첨부했던 사진은 4장이었습니다

 

세장은 양민들을 학살한후 머리를 자르는 월남정부군과 민병대의 컬러사진이며...

 

한장은 강간당한후 머리를 총으로 쏘고 살해한 월남여성의 시체을 둘러싸고  .....

 

즐거워하는 월남정부군과 민병대사진이었습니다....하지만 너무 자세하고

 

잔인한 사진이라 다음측에서 삭제처리 되더군요......한국군은 지금도 전세계

 

곳곳에 파병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양민학살및 부녀자 성폭행사건은 단 한건도

 

없습니다....왠줄 아십니까? 그만큼 군기가 엄정하고 체계적입니다.............

 

여기 군무방엔 군대를 재대한 사람들이 많이들어옵니다...그분들이 증인입니다

 

한국군이 중국,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필리핀,캄보디아군과 같습니까?????

 

지금보다도 더 군기가 세고 힘들었던 6~70년대의 군이었습니다....어떻게....

 

군법과 군율에 명령까지 무시하고 양민을 학살합니까?? 그런거짓정보를 흘린

 

월맹군과 북한 그리고 중국의 주장을 우리가 찬성해야 합니까??....................

 

증거사진을 또 올려도 삭제되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출처 : 군대·무기
글쓴이 : 에메랄드로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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