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학종칼럼] 자비의전화 자원봉사자 징계를 보며..신심으로 봉사하는 자원봉사자의 소중함 깨달아야 조계종에 5성 계급 존재하지 않는다면 자원봉사자에 대한 처리부터 여법하게 [이학종칼럼] 자비의전화 자원봉사자 징계를 보며 신심으로 봉사하는 자원봉사자의 소중함 깨달아야 기사등록 : 11-11-09 20:06 미디어붓다 ▣ 이학종기자 urubella@naver.com 기사등록 : 11-11-09 20:06 글쓴이 : 이.. 자원봉사 2011.11.24
[스크랩] 자비의 전화 상담봉사 < 흐르는 물과 같이 > 자원봉사 체험수기 자비의 전화 상담봉사 <흐르는 물과 같이> “따르릉... 네, 자비의 전화입니다.” 자비의 전화에 걸려오는 내담자들의 목마름의 하소연을 들어 준지 올해로 15년째입니다. 처음, 자신감이 서질 않아 ‘교육만이라도 받아야지’ 하며 카운슬러교육 수료 후 .. 자원봉사 2011.11.24
칭찬합시다 - 자비의 전화 소식지(4월호) 칭 찬 합 시 다 상담원 지영순 계속 맹위를 떨치던 지루했던 겨울이 차츰 꼬리를 감추고 오랜만에 따듯한 봄 햇살이 눈부신날 뛰쳐나가고 싶은 유혹마저 느껴지는 화사한 날이다. 아직도 차거운 바람은 옷깃으로 파고드는데 봄이 닥아오는 소리가 그래서 새싹이 움트는 소리가 멀리서 차.. 자원봉사 201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