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율
계율을 생명보다 더 중하게 지켜야 한다
계율을 지키는 것은 영원한 자유 해탈의 길이요
계율을 파괴하는 것은 무한한 생사 고통의 길이다
계율을 지키다 죽는 것은 참된 삶이요 계율을 파한 삶은 영원히 죽는 것이다
그러므로 옛 스님 들은 영원히 살기위해
계율을 굳거지켜 죽을 지언정 계율을 파괴하면서 살려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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