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인생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 삶의뜨락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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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산을 넘는 방법" - 좋은 책 '마음의 산'을 넘는 방법 ▲ 안나푸르나봉 일상이 고달플 때는 어려운 도전 끝에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약’이 된다. 그런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왜 이 정도 가지고 엄살 떨었나’ 싶어서 골치 아픈 일들도 훌훌 털어낼 수 있다. 지난 주말에 찾아 읽은 책이 미국의 유명한 여성 산악인 알렌느 블.. 삶의뜨락 2006.06.21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 삶의뜨락 2006.06.16
삶의 지혜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 삶의뜨락 2006.06.09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 때 .. 삶의뜨락 2006.06.09
늙음과 죽음 앞에 선 인생 ***늙음과 죽음 앞에 선 인생 *** 부처님이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아난존자는 부처님의 늙은 육신을 보고 슬픈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거룩하신 몸도 과거와는 다르옵니다. 거룩하신 몸이 왜 이렇게 쪼글쪼글하나이까?” “네 말처럼 나의 몸은 이전과 다르구나. 왜냐하면 사.. 삶의뜨락 2006.06.02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 몹시 추운 겨울날 어린 소녀가 발을 동동 구르며.. 유리창 너머로 가게 안을 한참 동안 들여다 보더니 이윽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이 푸른 구슬목걸이 참 예쁘네요. 좀 싸주세요" "누구에게 선물하려고 하니.." "우리 언니요!.. 저는 엄마가 없어서 언니가 키워주셨거든요.. 언니에게 .. 삶의뜨락 2006.05.14
부모님의 크신 은혜 - 십중대은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십중대은(十重大恩) *** 1. 회탐수호은(懷眈守護恩 : 품에 품고 지켜주시는 은혜) 오랫동안의 인연이 귀중하여 금생에 와서 어머니 뱃속에 몸을 맡기네 달이 지나면서 오장이 생기고 일곱 달로 접어들어 육정이 열리네 몸이 무겁기는 큰 산과 같고 가고 서고 할 때마다 바람조.. 삶의뜨락 2006.05.08
넘치는 기쁨, 행복한 세상 - 연등축제 "넘치는 기쁨 행복한 세상" 연등축제, 세계적 축제로 자리매김 불기 2550년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가 4월 30일 서울을 비롯해 대구 등 전국 곳곳에서 열렸다.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연등법회에서 봉축위원장 지관(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은 개회사를 통해 “지혜와 자비로 무장한 보살행이 넘쳐나.. 삶의뜨락 200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