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전단지를 살짝 떼어 내며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이야기와 행복 또한,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은 한 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마른 장작에 불과 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지닌 단 하나 뿐인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새콤 달콤 딸기처럼 톡쏘는 향기로 마음에 손을 잡아주는 대가 한없이 보고 싶습니다 가슴 한켠 보고픔이 하늘빛 그리움으로 다가와 내가슴은 사랑빛 향기로 피어올라 이 봄 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봄의 전령사는 냉이와 딸기라하지만 내 마음의 전령사는 그대 따스한 마음입니다 그대와 함께 하는 삶 아직은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고운정이 싹트는 가슴은 슬픈시는 못 써 내려갑니다 마음의 손을 잡아주는 그대와 함께 하기에 오늘도 새콤달콤 사랑시를 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