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과거를 근심하지 말고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머무르지 않는다면
그대는 평화롭게 살아갈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만
불행한 사람은 자신이 놓친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멀리 있는 행운을 좇지 말고 가까이 있는 행복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는 만큼 전하고 가진 만큼 베풀어야 합니다.
전할수록 알게 되고,
베풀수록 갖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도 닦기와 복 닦기입니다.
행복을 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삶이 값진 것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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