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행복 ...♡
사람이 살아감에
좋은 감정이 있다는 것은
너무도 행복한 일이지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이
여자든 남자든,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요.
마음을 열어가고.
마음을 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사람이 살아감에
내 삶의 영역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함께
유익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아름답고 의미있는
보람된 삶이라 생각되네요.
푸른 숲에
나무 한 그루만 자라고 있다면
천둥,번개,비바람에 견디지 못할거예요.
다양한 생물체가
한데 어우러져 공생하며
그렇게 울창한 숲을 이루는 것이지요.
당신이 원하고,
내가 원한다면,
그것이 우리가 만나야하는
소중한 시간이겠지요.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그것이 당신이라면
내겐 더욱 아름답고 의미있겠지요.
행복한 시간이네요.
당신을 생각하며
이렇게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이...
만남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누군가를,
마냥 이유없이 좋아하고
그리워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 짧은 만남의 시간들은
참 많은 아름다움을
내게 가져다 주네요.
언제나
꿈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상에서,
그냥 마음이 행복합니다~~~
[모셔온 글]
[보너스유머]
여자 어찌 하오리까
- 하나 -
아침에 늦잠자느라 신랑 밥도 안먹여서 보낼 때...?
- 둘 -
애들 준비물 검사도 재대로 하지않고 그냥 학교에
보냈다 애가 울면서 돌아왔다 근데 왜 왔는지...?
- 셋 -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바쁘고 힘들고 외롭다고
신랑한테 늘 투정 또는 푸념 늘어놓을 때...?
- 넷 -
자기 체중이 엄청 날씬하다고 착각하고 막 먹을 때
남들이 벌써 돼지 수준이 넘어갔다고 흉보고
있는줄 모를 때...?
- 다섯 -
자기 몸은 생각 안하고 젊고 날씬녀가 입는옷이
너무 멋지고 이뿌다고 자기도 똑같은 옷 사다가 입고
다닌다 남들이 볼때 엄청 낀다...?
- 여섯 -
자기가 제일 깨끗한지 착각하고 머리도 안감고
막돌아다닐 때 주변사람들 욱 한다 머리냄새 때문에
본인은 진짜 모른다...?
- 일곱 -
날씬하고 옷도 잘입고 딱 봐도 진짜 멋쟁이다
생각할 찰나...구두굽 고무창이 닳아서 너덜거리고 있다
같은여자라는 사실이 왕짜증 난다...?
- 여덟 -
시장가서 식구들 해줄라고 찬거리 사다가
냉장고에 잔뜩 넣어놓는다
정작 밥상에는 별로 올라오는 반찬이 없다
나중에 냉장고 청소 할 때는 시커먼 비닐봉투에
신선한 물건들이 파삭 썩어있거나 맛이 갔다
그것도 여기 저기 똑같은 찬거리가 몇가지가 된다
돈이 정말 아깝다...?
- 아홉 -
목욕탕에서 물 막써고 하는것은 다 좋다 근디
왜 남의 얼굴 앞에다 엉디를 들고 머리를 감는것이여
정말 못볼꼴을 본거야...?
- 열 -
남의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지는 너무 잘안다
하지만 자기 남편이 바람피우는지는 진짜 모른다...?
- 열하나 -
다른 사람들은 다 알아듣는 이야기 정작 본인만 무슨소리
하는지 모른다...아주 계속 모른다...?
[모셔온 유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