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고요

부처님 말씀

마음정원(寂光) 2008. 5. 19. 10:00

 

 

           부처님 말씀

                      


            현명한 사람은 어떤 것에도 머무르지 않으며

            사랑하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는다.

            슬픔과 인색함이 이제 그를 더럽힐 수 없다.

            연잎 위의 물방울이 결코 연잎을 더럽힐 수

            없는 것 같이.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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