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매화가 함박웃음을 보여줍니다.
너무 예뻐서 감히 손을 댈 수 없습니다.
곱게 단장한 새 색시보다 더 곱고 어여쁩니다.
꽃에겐 너무 미안했지만
그 향기 부처님께 공양 올렸습니다.
나무 매화보살 마하살!!!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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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기쁨 실천회 | 글쓴이 : 은빛물결 원글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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