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로 갈려면 통과해야하는 솔밭
이 소나무들만 봐도 가슴이 뛴다.
장군평 수목원안에 있는 차 마실수 있는 곳
앞엔 작은 못이 있는데 하늘, 산, 구름이 모두
호수안에 있다.
못에 비친 하늘
하늘이라 해야할까?
못이라 해야할까?
물에 비친 하늘이라 하기엔
너무나 선명한???
운문사 학장스님 거처인 죽림헌
죽림헌에서 운문사로 내려오며 바라본 계곡 |
출처
: |
나누는 기쁨 실천회 | 글쓴이 : 은빛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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