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뜨락

♡ 아침힛빛 같은 사랑 ♡

마음정원(寂光) 2006. 12. 12. 17:28

      아침의 밝은 햇빛처럼 어두운 마음에 빛을 비추는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춥고 시린 손을 잡아 따사로운 입김을 불어 주시는 당신의 마음은 사랑입니다. 멀고도 긴 인생길에서 우리 알수 없는 이끌림으로 서로의 발길 비추어 주는 작은 등불이 되었습니다. 오늘, 또 내일, 하루 하루의 여정에서 때로는 어두운길 지날때에 그대 아침햇빛 같은 밝음으로 나의 길 비추어 빛 가운데로 인도하소서!! 우리 서로에게 밝은빛 전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이 되어 늘 아침같은 신선함으로 오래 오래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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