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이해

가려뽑은 경전말씀 - 금강경(40)

마음정원(寂光) 2005. 5. 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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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형상에 집착하지 않는 보시는 복덕이 무량하다 금강경  ☆   47  2579
39   내 몸을 마디마디 잘랐어도 화를 내지 않았다 금강경  ☆☆   51  2414
38   일체 유위법은 꿈, 환상, 물거품, 그림자와 같다 금강경       639
37   법에 대한 집착을 일으키지 말라 금강경       362
36   세계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금강경       236
35   여래는 오고 감이 없다 금강경       199
34   일체법이 무아임을 깨닫고 금강경       185
33   단멸상을 버려라 금강경       173
32   형태와 소리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 금강경       146
31   여래께서 '나'라고 함은 곧 '나'가 아니다 금강경       144
30   실로 여래가 제도한 중생은 없다 금강경       113
29   평등하고 높고 낮음이 없는 법 금강경       119
28   어떤 법도 얻은 바가 없다 금강경       111
27   중생은 중생이 아니라 오직 그 이름이 중생 금강경       106
26   설하는 바 법이 있다라고 하면 부처님을 비방하.. 금강경       102
25   그 이름이 구족색신이다 금강경       104
24   복덕이 없는 까닭에 여래는 복덕이 많다고 설한.. 금강경       99
23   과거, 현재, 미래의 마음도 얻을 수 없다 금강경       143
22   무아법에 통달한 사람이 참다운 보살 금강경       107
21   일체법은 무아이며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없다 금강경       105
20   여래는 일체법이 모두 불법(佛法)이라 설한다 금강경       87
19   여래는 곧 제법이 여여(如如)하다는 뜻이다 금강경       88
18   한 사람도 제도된 사람이 없다 금강경       99
17   최상승심을 위한 경전 금강경       101
16   머물지 않는 보시 금강경       151
15   실(實)도 없고 허(虛)도 없다 금강경       124
14   여래는 참답게 말하는 자이다 금강경       94
13   형상에 집착하여 마음을 내지 말라 금강경       125
12   모든 형상을 초월한 그 이름이 부처님이다 금강경       100
11   실상은 곧 상(相)이 아니므로 실상이라고 한다 금강경       96
10   그 이름이 세계일 뿐이다 금강경       102
9   반야바라밀은 반야바밀이 아니다 금강경       136
8   몸 아닌 것을 이름하여 큰 몸이라고 설하신다 금강경       96
7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야 한다. 금강경       138
6   행하는 바가 없기 때문에 아란나행을 즐기는 사.. 금강경       107
5   무유정법이 아욕다라삼먁삼보리다 금강경       133
4   법도 오히려 버려야 하거늘 하물며 법 아닌 것이.. 금강경       137
3   무릇 형상 있는 모든 것은 허망하다 금강경       207
2   마땅히 법에 집착하는 바 없이 보시하라 금강경       222
1   보살에게 상(相)이 있으면 곧 보살이 아니다 금강경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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