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
- 상좌불교 한국명상원 -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해서
무조건 거부하면 발전할 수 없다.
내가 알고 있는 것만 고집하면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발전시켜야
통찰지혜를 얻는다.
수행은 과거의 낡은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진실을 아는 기회다.
수행을 해서 지혜를 얻어야
괴로움의 바다를 건너 피안에 이를 수 없다.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해서
무조건 거부하면 발전할 수 없다.
내가 알고 있는 것만 고집하면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발전시켜야
통찰지혜를 얻는다.
수행은 과거의 낡은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진실을 아는 기회다.
수행을 해서 지혜를 얻어야
괴로움의 바다를 건너 피안에 이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