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고요

말과 침묵

마음정원(寂光) 2012. 5. 22. 01:29

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침묵을 지키지만
... 마음속으로는 남을 꾸짖는다.

그는 쉼없이
지껄이고 있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필요없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법정스님 >

 

 

'마음고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항아리  (0) 2012.05.24
칭찬하는 말  (0) 2012.05.22
빌 게이츠의 어록  (0) 2012.05.21
빈손의 의미  (0) 2012.05.21
[스크랩] 명상이란 - 마음 수행  (0) 201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