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류씨 족보

충경공파(忠景公派)

마음정원(寂光) 2011. 9. 15. 12:54

충경공파(忠景公派)는..

 

15세 좌(佐)의 후손이 한양에 세거 하다가 일부가 21세 안복(安福)이 논산으로 광복(光福)이 해남으로 이거하여 집성촌을 이루었다. 15세 경생(京生)의 후손은 16세 덕(德)이 청주로 이거하고 19세 신수(臣秀)가 서산으로 은거하여 후손이 세거하고,

 

16세 적(績)은 안의로 이거하여 후손이 함양, 합천, 거창등지에 세거한다. 집(緝)은 곡성으로 이거하였고 일부는 남원에 살고 있다.

 

15세 강생(江生)의 후손은 16세 신(紳)이 익산군 함열로 이거하여 살고 있다. 또 한생(漢生)의 후손은 17세 선장(善長)의 아들 자영(自英), 자방(自芳)이 황해도로 이거하여 중화 곡산에 세거하며, 도장(道長)은 광주로 이거하고 후대에서 무안,나주 등지로 이거한 것으로 보인다.

수장(壽長)은 거창으로 이거하여 거창 및 의령에 살고 그 후손 19세 은(은) 은 옥천으로 이거하여 집성촌을 이루었다. 지금은 대전에 많이 살고 있다. 17세 형장(亨長)은 아산군 배방면으로 이거하였다가, 그 자손들이 천안에 거주하며 일부는 공주, 장수로 옮겨가 세거하고 있다. 16세 륜(綸)은 남해로 이거하여 집성촌을 이루었고, 채(綵)의 후손은 서천, 울주에 세거하며, 작(綽)의 후손은 18세 원(愿)이 부여군 세도면으로 이거 하여 집성촌을 이루었고, 21세 종준(從準)의 후손은 부안에 세거하고 있다. 16세 약(約)은 보은으로 이거하고, 그 후손은 무주, 장수, 달성 등지에 세거하고, 곤(곤)의 후손은 20세대에서 재렬, 봉산 등지로 이거 하여 세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