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처럼 .. 지난 것을 잊을 수 없다면 포기하듯 멈춤한다 새벽에 지난날을 회상하여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새벽에 생각할 내용은 오늘 할 일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백지상태에서 또 다른 하루의 시작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 새벽에 .. 어제 오늘 내일 동시에 생각할 여력이 없을 수도 있다 어제와 내일은 오늘 실존하지 않을 수도 있다 새벽처럼 .. 과거를 잠시놓고 현실을 받아들고 또다른 오늘생각 조급하게 조이지 아니하고 느긋하게 머물지 아니하듯 강인하지 아니하면 아니되는 나와당신 정리된 생각처럼 곧바로 행동하기 이 새벽이 바로 기회 밝음 처럼 맑음 같이 앞서서 길을 열어 가는 이 되기 .. 뒤에서 밀어 주는 이 되기 .. - 산사의 풍경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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