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 이 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마음의 알갱이' 란 뜻이 됩니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말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말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험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말에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옛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거나
"말이 씨가 된다" 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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