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안(慈悲眼)
수행하는 사람은 자비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
부처님을 대할 때도 자비로운 마음이어야 한다.
설사 남이 나를 꾸짖더라도 맞서 대응하지 말고,
자비로운 미소로서 대해야 한다.
설사 죄를 짓어 감옥에 갇혀 있더라도 그를 대함에 자비로워야 하고,
이웃을 만날 때에도 자비로운 마음으로 상대해야 되느니라.
항상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려 남들이 없신여기더라도 화내지 말고,
혹 추켜 세우더라도 들뜨지 않으면 근심 걱정 없으리라.
입을 단속하여 함부러 말하지 말고,
공연한 말로서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도 말라.
입은 재앙을 불러 들이는 문이 되기도 하나니,
입을 단속하지 못하면 도를 얻기가 어려우니라.
(불반니항경)
수행하는 사람은 자비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
부처님을 대할 때도 자비로운 마음이어야 한다.
설사 남이 나를 꾸짖더라도 맞서 대응하지 말고,
자비로운 미소로서 대해야 한다.
설사 죄를 짓어 감옥에 갇혀 있더라도 그를 대함에 자비로워야 하고,
이웃을 만날 때에도 자비로운 마음으로 상대해야 되느니라.
항상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려 남들이 없신여기더라도 화내지 말고,
혹 추켜 세우더라도 들뜨지 않으면 근심 걱정 없으리라.
입을 단속하여 함부러 말하지 말고,
공연한 말로서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도 말라.
입은 재앙을 불러 들이는 문이 되기도 하나니,
입을 단속하지 못하면 도를 얻기가 어려우니라.
(불반니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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