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뜨락

[스크랩] 알 수 없는 침묵

마음정원(寂光) 2006. 8. 19. 00:25
        언제나 멀리 있는 것은가까이 둘 수 없기에 더 그리웁고,손 닿을 수 없는 것은두고 바라만 봐야 하기에더 애타게 나를 흔들어 놓는다.갖고 싶은 것은 왜 늘 멀리에만 있는가.슬프면 슬픈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멀리 있는 것 손 닿을 수 없는 것도,눈물 한 방...
출처 : 사랑 . 시. 그리움 하나
글쓴이 : 향기로운 추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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