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편지

[스크랩]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 처럼

마음정원(寂光) 2005. 12. 5. 12:58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류시화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중에서..

 
출처 : 블로그 > 사랑 시 그리움 하나 | 글쓴이 : 향기로운 추억 [원문보기]
 

'풀잎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0) 2005.12.07
첫 눈과 함께 오신 당신  (0) 2005.12.05
절제된 아름다움  (0) 2005.12.04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0) 2005.12.03
12월이 오면..  (0) 200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