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性과 本能

本性과 本能

 

 

本性과 本能은 같은 것 같지만 다르다.

본능은 智慧가 갖추어져 있지 않고 本性은 智慧가가 있다.

본능은 오온이라는 감정이 덮여 있다.

본성은 덮여 있는 감정같은 것이 맑다

마치 없는 것과 같다.

감정이 본성의지혜에 의하여 맑아져 있기 때문이다.

 

이는 깨닮에서 온 것이다.

그러나 본능 역시  본성에있는 것과  그 性은 다르지 않지만  가려져 있는 것만 다르다. 

그래서 방향이 없는 욕심이 내재 되어있다.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본성은 옛 聖人에게 닿아있어  과거 미래에 서로 뚫러져 있다.

그러나 본능은  대하는 것마다 막혀 있어 하는 행위마다 업을 짓는다.

 

어둡다. 

果를 만들고 받는다.  

그렇지만 本性과는 항상 같이 있다,.

가린 것만 없으면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