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내 가슴 깊은 곳에 오늘처럼 하늘빛 따라 삶에 지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 가슴이 허전해 함께 할 친구가 필요한 날 그대 내게 오실 땐 그리고, 그대 내게 오시기 전
덩 더궁 |
'詩 사랑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의 씨앗 (0) | 2010.04.29 |
---|---|
돌에 새긴 우정 (0) | 2010.04.27 |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0) | 2010.04.02 |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 (0) | 2010.04.02 |
불교 이미지(사진,서화) (0) | 201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