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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자연 - 사계절

마음정원(寂光) 2005. 3. 20. 02:08
화사한 신부 같은 봄!
그리고 초록
여름, 그 푸르름은 초록을 예찬하고
이제는 가을인데 내 마음도 화려한 색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
마지막, 겨울 그 때는 따뜻한 난로 곁에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