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각에 따라

자기 생각에 따라 맛있고 기름진 음식에는 자기도 모르게 손이 더 가게 됩니다 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자기 몸에 질병이 있어 단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조심 하며 먹는 것을 자제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맛 있는 음식을 가리지 않고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습니다 질병이 있어 나쁘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기 입맛에 좋다고 계속 먹는 것은 자기 몸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맛 있는 것을 먹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지금 자기 입맛에 좋다고 해서 원하는 일을 아무런 꺼리낌 없이 행한다면 죄를 짓는 것은 아니더라도 잘못될 수 있습니다 죄 보다 사람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것은 지금 당장 입 맛에 좋다고 자기 생각에 따라 행하는 일들입니다 영혼을 피폐하게 하는 만드는 것은 사실은 일반적으로 보이는 죄가 아니라 죄는 아니더라도 하늘이 맺어준 것을 거절하는 일입니다 죄를 지면 가책을 받아 뉘우치지만 자기에게 좋다고 섭리를 무시하면서 행하는 일들은 아무 가책도 없이 자기 입 맛에 따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옮겨온 글 중에서】 매혹의 연주곡모음 . J Ai Peur(사랑의 두려움) . Blue Ballon Theme from Jeremy(파란 풍선) . Love Prayer(사랑의 기도) . A Summer Place(피서지에서 생긴 일) . Amsterdam Sur-Eau(물위의 암스텔담) . Belinda . Quelques Notes...(슬픈 안나를 위하여...) . Sunflower(해바라기) . Le Concerto De La Mer(바다의 협주곡) . La Lexon Particuliere . Serenade To Summertime(여름날의 세레나데) . Gypsy Violin(집시 바이올린) . La Ragazza Di Bube(부베의 연인) . Emmanuelle(엠마누엘) . Farewell My Love(천일의 앤 ost) . Andremo In Citta(슬픔은 어느 별 아래) . Twilight At The River Side(강가의 노을) . A Wonderful Day .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연속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