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으로 봐서 중국사람인 듯 싶다.
찌든 가난속에 저렇게 길거리에 아기를 안고 누워 구걸(..?)하는 안타까운 모습에
가슴이 메인다..
행여나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는 현실은 어쩌면 사치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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