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편지

푸르런 오월에

마음정원(寂光) 2007. 5. 6. 19:39


푸르른 오월에
      몸보다 먼저가는 마음이야 그렇다치고 눈 앞에서 서성이며 잡히지 않는 그 사람 어느 날에 설레임으로 다가 와 나를 잠재우고 준비 안된 이별로 먼 길 떠나시더니 라일락향 앞세워 해마다 오월이면 그대 아픔으로 오십니다. 잊고 싶지 않음인가 잊지못함인가, 민들레 노란꽃 홀씨되어 날아가는 먼 길 여행 오늘 따라 가렵니다. 아직은 조금 남아있을 내 화려한 날들을 위해 푸르른 오월에,
        
        ♬ Ace of Sorrow - 트윈 폴리오
        
        ♬ Brown & Dana - Ace of Sorrow
        
        ♬ Joan Baez - Ace of Sorrow
        
        ♬ Nana Mouskouri - Ace of Sorrow
        
        ♬ T.S.Nam - Ace of sorrow
        70년대 우리에 마음을 울렸던
        Ace of sorrow 우리나라에서는
        트윈폴리오가 이노래를 번안하여
        불렀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최근에는 조성모가 다시 불렀답니다
        이렇게 음악을 모아보니
        각 노래마다 특성이 있네요..*^^*
        
            - 받은 메일중에서 -